우연히 정말 좋은 인터뷰 영상을 발견했다. 제3의시간 도서관 채널에서 제공해주신 [스토리 스튜디오] 만만한 인터뷰 라는 프로그램이었고https://www.youtube.com/watch?v=hXwVAbfiCo4'도어락'과, '제8일의 밤'의 스크립터로 일하셨던 김예영님이 출연하셨다. 내용으로, 지금까지 겪어오신 스크립터의 거의 A-Z까지의 지식을 공유해주신다고 느꼈고, 무엇보다 인터뷰어님께서 진행하시는 질문들의 질과 양, 김예영님이 준비해주신 답변의 내용과 방대한 자료의 질이 너무 좋아서 2시간 14분이라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질정도였다. 영상을 기획해주시고, 제작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다. 나에게는 정말 오아시스 같은 영상이 아닐 수 없다. * 구체적으로(절대적인건 아니겠지만) 영화 제작이 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