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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기,,

waytodirector 2025. 12. 6. 21:22

어떻게 해야 더 연출을 잘 할 수 있을까.

 

좋은 작품은 좋은 사람들이 모여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사람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원할하게 돌아가게 만드는게 내가 신경 써야할 큰 역할중에 하나라고 느낀다. 필요한 페이를 잘 책정해서 지급하고, 잘 맞는 크루를 모아서 필요한 역할 분배를 잘 하고 잘 할 수 있도록 소통을 하고 준비해서 진행하고, 환경적으로 식사나 그 롤이 잘 할 수 있는 환경. 사람대 사람으로의 신뢰와 관계.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런 키스태프 분들을 찾고 충분히 설명하고 소통하고. 

 

작품 자체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분석하고, 대부분 외화니 한국적으로 로컬라이징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잘 할 수 있는것들에 대한 간극을 찾고. 빠르게 진심을 쏟아서 다작을 하면서 많은 실패와 성공을 하고. 지금 처럼 좋은 연출자와 이번 작품보다 다음 작품이 한가지라도 더 나아질 수 있게끔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많은 현장을 다니고, 선생님들이 될 분들을 찾아다니며 경험하고 배우고. 찍고. 쉬지 않는 것.

 

원래는 더 구체적으로 생각들을 정리해서 이것저것 적어보려고했지만... 졸업 작품 찍고 계속 쉬다가 뭔가 다시 시작하려니 쉽지 않아서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