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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터와 영상 콘티뉴이티#4

waytodirector 2025. 4. 22. 17:49

촬영하고 있는 컷, 장면, 씬, 시퀀스의 러닝타임을 계산하는 것도 스크립터의 몫중 하나 였구나..

 

지금이야 메모리카드의 용량과 카메라 바디에서 선택한 촬영 포맷에 따라서 자동으로 저장가능 시간을 알려주기도하지만, 그 전에는 필름으로 사용했으니 그 역할도 필요했을 것이라고 이해했고.

 

두번째는, 전체 러닝타임을 매번 계산해가며 중간중간 가편집시 이 영화가 계획했던 길이보다 너무 길어지거나 짧아질 수 있음을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고 이해했다. -> 더 나아가서 애초에 촬영 계획을 할 때 대략적인 전체 시퀀스, 씬당 차지하는 전체분량에서의 각각의 퍼센테이지라던가 중요도, 구체적으로 무엇을 표현해야하는지, 에너지 레벨등을 계획해놓고 메인 프로덕션을 항해해나갈때 스크립터로써 그러한 방향성에서 전체적인 그림들을 그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