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해당 유튜브 영상을 보며 정리하며 공부했고, 중간중간 궁금하거나 개념이 부족한것이 있으면 GPT검색으로 덧붙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rcgVhfBxKY4.
- 스크립터의 차림새에 대해서 큰 파일철과 펜, 형광펜, 스톱워치를 가지고 다니는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고 칭했다. (현재의 스크립터의 모습도 이러할까?)
- 더불어 이전에 공부했던것과 중복되는 배우의 움직임, 장면에 있는 배우의 모습, 커버리지샷, 렌즈 사이즈, 사용한 필터, 사용중인 카메라 롤, 현장 녹음인지 MOS인지 체크하는 업무임을 설명.
- 스크립터가 브레이크 다운한 것중에서 위에서 아래로 그어지는 직선과, 구불구불한 선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구불구불한 선은 배우가 말을 하지만, 화면에서 입술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직선은 화면에서 입술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질문 : 그렇다면 대부분 후시녹음이 필수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인걸까?)
- 감독과 DP님의 모든 테이크에 대한 코멘트를 작성하고, 특이사항도 전부 기록해서 편집실에서 참고하고, 거를 수 있는 테이크들을 미리 구분해주는 작업을 거치기.
- DP님이나 감독님이 새로운 장면을 추가하려고할때 그것이 컨티뉴이티 적으로 맞는지 도움을 줄 수 있어야한다. 허나 무조건 컨티뉴이티가 맞아야하는것은 아니다(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공원에서도 컨티뉴이티가 완벽히 벗어난 장면이 존재한다.)(실제로 내가 이 순간을 맞이할때는 좋은 어휘를 사용해서 상황을 더 건설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배우가 대사를 잊어버리면 대사를 알려주는 역할도 한다.
- 가장 중요한것은 모든 파일의 레이블을 잘 정리하는것인데. 실제 촬영장에서 촬영된 푸티지와 사운드 파일과 해당 파일들에 대한 메모들도 올바르게 3가지가 잘 동기화가 되어있는지가 중요하다.
-애플, 찰리, 델타 같은 용어를 사용하며 샷에 A, B, C를 붙이는 것들도 보여줬는데 무슨 의미인지도 찾아보아야겠다.
-"좋은 스크립트에는 모든 답변이 있다."
-특성 적으로 매우 작은 디테일까지도 세심하게 보면 좋고, 체계적이고 멀티태스킹을 잘해야하고, 세트에서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은 혼자임을 이야기함.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슈퍼바이저 노트는 포스트 프로덕션에 해당하는 부서로 전달되고, 그것을 참고해 프로듀서,UPM(Unit Production Manager) 가 제작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때 추가적으로 어떤 커버리지 샷을 찍었는지, 하루에 몇 페이지를 촬영했는지, 예상한 시간내에 목표한 페이지가 촬영되었는지 혹은 초과되었는지를 노트를 보고 알 수 있다.
*UPM: 영화나 드라마의 제작과정에서 예산과 일정관리를 담당하는 핵심인물 -> 프로덕션의 총무 + 예산 관리자 역할.
- 스크립터는 항상 '비디오 빌리지'에 있다. 감독옆에서 노트를 적으며 장면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있다 *그들은 항상 모니터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비디오 빌리지(Video Village)란? : 촬영장에서 감독, 촬영팀, 프로듀서, 스크립터(스크립티) 등이 모여 모니터를 통해 촬영 화면으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공간. 말 그대로 비디오를 보는 작은 마을 같은 느낌이라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단편에서는 감독 스크립터 촬영감독 정도만 모니터를 보고진행 -> 노트북이나 작은 모니터1~2대만 두고 운영하는 경우도 많음.
할리우드나 대형 프로덕션에서는 여러 대의 모니터와 의자, 텐트까지 설치하는 경우도 있음. 무선 송출 시스템을 사용하기도함.
1. 스크립터는 항상 비디오 빌리지에서 촬영 화면을 모니터링하면서 연속성(Continutity)를 체크해야 함.
2. 배우의 동작, 소품 위치, 대사, 감정선 등이 맞는지 꼼꼼히 기록하고 감독에게 보고함.
3. 촬영된 클립의 번호, 컷 수, 테이크 수 등을 정확히 메모하여 후반 편집팀이 혼란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줌.
- 감독옆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 좋은 직책이다, 본인이 아는 많은 스크립터가 스크립티에서 감독으로 옮겨 갔다. 감독이 되기위한 유일한 길은, 다른 감독들과 일하는 것이고. 스크립터는 그것에 완벽한 직책이다.
- 온라인 워크숍 추천. http://scriptsupervising.com/
Cinema Workshops: Script Supervising
The Craft of the Script Supervisor Beginning & Advanced Script Supervising Workshops Cinema Workshops offers a comprehensive series of script supervising classes: Beginning Script Supervising Part A and B , Visual Effects Beyond the Basics, Scripting Comme
scriptsupervising.com
(4년전 유튜브이니 4년전 워크숍임을 참고하자.)
할 것 :
- 실제 시나리오들을 참고해서 미리 만들어보고, 시나리오 보고 현장에서는 어떻게 된 것일까 참고해서 역순으로 만들어보기.<*습작 카테고리에 실행해서 올리기>
- 현재 스크립터의 작업 현장과 도구, 모습을 찾아보기.
- 그렇다면 대부분 후시녹음이 필수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인걸까? 찾아보기.
- 애플, 찰리, 델타 같은 용어를 사용하며 샷에 A, B, C를 붙이는 것들 무슨뜻인지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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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찾아보기 :
* 1/8페이지(Page Count)란? <Chat GPT 참고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1페이지는 대략 1분의 러닝타임으로 계산된다고 한다. 하지만 더 정밀하게 분량을 계산하기 위해 1페이지를 8등분 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촬영 스케줄을 짤때, 정확한 씬의 길이를 반영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촬영 스케줄링 : 각 씬이 차지하는 분량을 확인해 하루에 몇 씬을 촬영할지 정함.
컷 계산 : 씬이 길수록 더 많은 촬영 시간이 필요하므로, 분량에 따라 제작 계획을 세움.
포스트 프로덕션 : 대략적인 편집 시간을 미리 예측할 수 있음
예시 :
///
1/8 페이지 -> 매우 짧은 장면(한두 줄의 대사 또는 컷) 약 7~8초의 분량.
SC. 15 – INT. 카페 – 낮 (1/8)
지수는 카페에 들어와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는다. <- 컷이 몇 개 없고, 짧은 행동만 있는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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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페이지 -> 짧은 씬 (몇 개의 대사 포함)
SC. 15 – INT. 카페 – 낮 (3/8)
지수는 카페에 들어와 커피를 주문한다.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동안, 지수는 핸드폰을 꺼내 메시지를 확인한다.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젓고, 커피를 받아 자리에 앉는다.
약 20~25초, 컷이 몇개 더 들어가고 행동과 감정 표현이 추가됨.
///
8/8 페이지(=1페이지) -> 완전한 한 페이지
SC. 15 – INT. 카페 – 낮 (8/8)
지수는 카페에 들어와 커피를 주문한다.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동안, 지수는 핸드폰을 꺼내 메시지를 확인한다.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젓고, 커피를 받아 자리에 앉는다.
자리에 앉아 창밖을 바라본다.
테이블 위에 놓인 신문을 집어 들어 훑어보다가, 한 기사를 발견하고 멈춘다.
곧이어 핸드폰을 다시 들어 검색을 시작한다.
눈썹을 찡그리며 뭔가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그때, 카페 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온다.
지수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본다.
-> 약 1분짜리 씬, 대사 없이 행동과 감정이 추가 되면서 씬이 길어짐.
///
1/8 단위를 활용한 촬영 계획 예시
영화의 총 러닝타임이 90분이라고 가정,
1페이지 = 1분이라면 총 90페이지의 시나리오가 필요.
-> 하루 촬영량을 5페이지(=5분)으로 잡는다면?
90페이지 ÷ 5페이지 = 18일 촬영 필요.
-> 씬 길이에 따라 하루 촬영량이 달라질 수도 있음.
예를 들어, 하루에 5페이지 촬영 계획이었는데
씬이 전부 1/8 페이지 짜리(짧은 씬)라면?
하루에 40씬 이상도 촬영 가능 <-(* 그래도 로케이션도 달라질테고, 한 씬을 촬영하기 위한 준비 시간이 있는데 실제로 가능한가? 잘 모르지만 안되지 않을까?..)
씬이 전부 8/8 페이지 (1페이지)짜리라면?
-> 하루에 5씬도 못 찍을 수 도 있음.
즉, 1/8 단위로 씬의 길이를 파악하면, 촬영 스케쥴을 짤 때 훨씬 정확하게 계획할 수 있음.
ㄴ> 아.. 아직도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 부분 추가 공부가 많이 필요할듯... 그리고 아래는 씬이 몇개정도 되면 단편, 장편 영화가 되는거라고 말했던 데이비드 린치 감독님의 인터뷰가 생각나서 가져와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7rypppHnkLk
+ 추가적으로 그러면 이게 어떤 공식처럼 정확한 측량 법이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GPT로 찾아보니, 경험과 감으로 계산하는게 맞다고도 이야기해줌. 이렇게 이해하면, 조금 더 이해가 되는 듯. 경험적으로 촬영하면서, 글을 쓰면서. 그리고 제작과정에서 수정될 가능성이 애초에 큰 범주이기도 하고... 모호한 면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듦. 현직 분들은 어떻게 측량하고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다 질문 목록에 넣어놓아야겠다.